작성일 : 05-07-03 18:41
정상근무
 글쓴이 : 가곡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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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미화원 임금협상 극적 타결 당진군을 비롯한 도내 7개 시군 환경미화원들의 총파업이 3일 (47시간)만인 29일 밤 11시 58분 태안군 새마을지회 회의실에서 8시간의 마라톤협상 끝에 타결 됐다. 이날 노사 양측의 협상은 주5일제 근무 수용, 퇴직금일괄 지급, 협의수당 인상, 정년퇴직제 동일적용(각 지부별 단협체결) 등 환경노조측의 요구안이 대부분 수용 됐다. 충남도 환경미화원 노조인 충남공공환경산업노조의 송영신 위원장은" 이번 총파업으로 담당 공무원, 조합원을 비롯해 주민들에게 커다란 불편을 끼친 것에 미안하게 생각 한다."며 "열심히 일해 불편을 끼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 "이번 협상안에 대해 노사 양측이 원만하게 합의했으며 모든 조항에 불만의 여지는 없다"고 밝혔다. 이번 노사 양측의 주요협상안은 주 5일제 근무를 수용하나 업무 특성상 연장근무를 수당으로 대체 하고 정년퇴직제 동일 적용은 각 지자체별 단체 협상을 통한 협의, 근로기준법에 의거한 퇴직금 일괄지급수용, 협의 수당 인상 지급 등이다. 노사 양측은 30일 오후 2시 당진군 당진읍사무소 회의실에서 합의서 교환식을 갖고 환경노조 환경미화원들은 오는 31일 부터 정상적인 업무에 복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