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9-06-11 12:41
멋있는 녀석들에 모임*^^*
 글쓴이 : 김준현
조회 :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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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레스에게는 가능한 말이었다. 텔레포트로 얼마든지 벗어날
수가 있는 것이다.
그녀의 말에 서연이 웃어주며 입을 열었다.
"그럼 다녀오겠습니다."
간단한 말과 함께 서연이 밖으로 나갔다.
그러자 성문이 다시 닫혔고 네이레스는 황급히 성벽으로 올라갔
다. 그곳에서는 모든 것이 한눈에 들어왔다. 멀리서 개미 때처럼
밀려오는 몬스터들이 보였다.
막상 그러한 장면들 보니 답답해졌다.
저곳에서 명령을 내리는 자를 어떻게 찾을지 막막하기만 했다.
그러고 보통 마법사들은 뒤에 떨어져 있는데 수많ㅇ느 몬스터들
의 돌격을 뚫고 넘어갈 수 있을지도 의문이었다.
"어?"
발몬트는 성벽 위에서 서연이 밖으로 나간 것을 발견하고는 깜짝
놀랐다.
"서연님! 무슨 짓입니까? 어서 들어오십시오!"
발몬트는 이해할 수 없었다. 아니 다른 것보다 지금 같은 때에
서연이 혼자 밖으로 나가 있는 것이 걱정되었다.
발몬트의 말을 뒤로한 채 서연은 앞으로 걸어나갔다.
걸음걸이가 점점 빨라졌고 급기야는 엄청난 속도로 얖을 향해
쏘아져 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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